Ui say ahis dwhow a re tou odfjkadj ljrkq erlk alkfhkdjahfa akjflerlhdfjlqe erlkq lrjqljr afkjdlafjkajdl a fjkal jflajlfdjaflk akld jfla jldfjal jflajdlf n't be negative. 과다한 부정적인 내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항상 밝은 내용으로 쓰셔야 합니다.
비록 처음 미국유학생활에 말도 안 통하고 힘들었던 생활을 쓰시더라도, 간단하게 1,2문장으로 끝내시고, '이런 힘든생활을 거쳐 지금은 오히려 내가 영어과오를 한다' 식으로 밝게 내용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힘들어서 눈물젖은 빵도 먹어보고, 말못한다고 무시도 당하고, 이랬고저랬고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내용을 남발하는것은 보기 안좋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내용이 들어가면, 읽는사람도 불편해 지는만큼, 항상 밝은 에쎄이를 유지하세요.. 8. 자잘자잘한 디테일과 매너를 꼭 지키세요.
예를들어, 학교에서 '반드시 에쎄이 제일위에 이름과 소셜시큐리티넘버를 적어주세요' 라고 써놓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런거 잇으면 꼭 지켜주세요.. 가산점은 없더라도 점수가 깍이는건 예방할수 잇으니까요..
그리고 에쎄이를 서류로 붙이는 경우에는 '포스트잇으로 에쎄이첫페이지 위에 이름과 소셜시큐리티 넘버를 붙여서 보내세요' 라고 써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거 꼭 지키시구요.. 9. 다쓰신 에쎄이 철자(스펠링)확인과 문법확인은 반드시 하세요.
체점자가 응시자를 능력없다고 판단하게 돼는 결정적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철자틀린부분을 발견했을 때입니다.. 흔한것들이죠 예를들어, intelligent 라고 써야하는데 l 을 하나 빠트리고 inteligent 라던가 이런식입니다.. 물론 운좋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유의하세요..
문법은 특별한 문법말고도, 따옴표가 나온후 문장을 끝맺을땐 피리어드(.)이 큰따옴표 다음에 붙고 아닌경우네는 콤마(,)가 큰따옴표전에 붙고 이런식이요.. 10. 다쓰신 에쎄이를 남에게 읽어달라고 하돼, 남의 의견을 100% 수용하진 마세요.
본인이 쓴글은 언제읽어도 이상한지, 고칠점은 있는지를 정확히 찾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친구분이나, 교수분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에쎄이를 읽어보고 느낌을 말해달라고 해보세요.
아무리길어도 에쎄이 다 읽는대 5분도 안 걸리니 흔쾌히 해줄겁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읽고 난 후 의견을 얘기할때, 님 생각에 '내생각은 아닌대' 라고 생각하시면 과감히 상대방의견을 무시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야 여기 이 자아정체성부분에대해서 예로 제시한게 너무 약하지않냐? 여기를 좀 보안해야 할 거 같은대' 라고 상대방이 말해줫는데 님생각에, '난 충분히 적절한 예를 제시했어' 라고 생각했으면 굳이 다쓰신 에쎄이를 고치시지 않아도 됀단 말이죠..
휴.. 이까지가 제가 정확히 제작년 가을에 쓰면서 귀가 닳도록 들었던 내용들인거 같네요..
더 있을거같기도 한대,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도움이 돼셨gzdfgsfaa daflkdj f kjerlej q ㅇㅁ리 ㅓ ㅁ리 ㅣㅓ ㅁㅇ라ㅣ ㅓ마러아머리ㅏㅂㄷ귀ㅏ부고 ㅣ바ㅣㄱㅓㅓㅣㅂ ㅓㄱ;ㅂ ㄱ;ㄷ비 ㅓ은 없더라도 점수가 깍이는건 예방할수 잇으니까요..
그리고 에쎄이를 서류로 붙이는 경우에는 '포스트잇으로 에쎄이첫페이지 위에 이름과 소셜시큐리티 넘버를 붙여서 보내세요' 라고 써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거 꼭 지키시구요.. 9. 다쓰신 에쎄이 철자(스펠링)확인과 문법확인은 반드시 하세요.
체점자가 응시자를 능력없다고 판단하게 돼는 결정적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철자틀린부분을 발견했을 때입니다.. 흔한것들이죠 예를들어, intelligent 라고 써야하는데 l 을 하나 빠트리고 inteligent 라던가 이런식입니다.. 물론 운좋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유의하세요..
문법은 특별한 문법말고도, 따옴표가 나온후 문장을 끝맺을땐 피리어드(.)이 큰따옴표 다음에 붙고 아닌경우네는 콤마(,)가 큰따옴표전에 붙고 이런식이요.. 10. 다쓰신 에쎄이를 남에게 읽어달라고 하돼, 남의 의견을 100% 수용하진 마세요.
본인이 쓴글은 언제읽어도 이상한지, 고칠점은 있는지를 정확히 찾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친구분이나, 교수분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에쎄이를 읽어보고 느낌을 말해달라고 해보세요.
아무리길어도 에쎄이 다 읽는대 5분도 안 걸리니 흔쾌히 해줄겁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읽고 난 후 의견을 얘기할때, 님 생각에 '내생각은 아닌대' 라고 생각하시면 과감히 상대방의견을 무시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야 여기 이 자아정체성부분에대해서 예로 제시한게 너무 약하지않냐? 여기를 좀 보안해야 할 거 같은대' 라고 상대방이 말해줫는데 님생각에, '난 충분히 적절한 예를 제시했어' 라고 생각했으면 굳이 다쓰신 에쎄이를 고치시지 않아도 됀단 말이죠..
휴.. 이까지가 제가 정확히 제작년 가을에 쓰면서 귀가 닳도록 들었던 내용들인거 같네요..
더 있을거같기도 한대,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