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ve 더 코브라는 영화에서는 돌고래 사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돌고래가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이고 다른 동물에 비해서 더 똑똑하고 다른 동물 보다 사람을 지키고 이해를 잘 하는 생물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돌고래 수족관이 생긴 이유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 또는 하나 큰 문제라면 돌고래를 사냥꾼에서 지키는 조직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말만 하는커녕 이본의 돌고래 사냥에 대한 사실을 숨긴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런 문제들의 이야기를 한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돌고래와 고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컴퍼니를 만들었다. 매년 일본에서 돌고래를 몰인정하게 사냥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 코브 영화를 본 후에는 우리 세상에 문제가 쾌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나는 자연을 지키고 고기를 안 먹는 사람의 옹호자가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그냥 무관심하게 살 수 없다. 그런 돌고래 사냥에 대한만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자연에 대한 태도와 사람의 잔악과 이기심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를 보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눈에 들어왔는데 하나씩 나눌 것이다. 첫 번째 문제는 돌고래 사냥 문제다. 옛날부터 돌고래가 사람의 친구라고 여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돌고래가 없어지면 다름이 아니라 자연의 밸런스가 파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연하게 그런 돌고래를 죽이는 것을 보면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에이는 것 같다. 그리고 그리스의 경우에는 돌고래를 죽이는 것이 사람을 주기는 것은 비교한다. 돌고래가 사람을 열안하고 대양이나 대해에서 사람을 살려준 경우가 하나 둘 아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핑하는 사람은 돌고래가 상어를 밀어주고 그 사람을 살려준다는 말했듯이 돌고래가 마음이 예쁘고 사람을 닮았다. 그 똑똑한 생물은 사라질 거라면 큰 일이 날 수도 있는데 중점적으로 사람에게 큰 비극이다. 돌고래가 목이 사슬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돌고래가 사라지면 자연 생물학의 연결하는 고리를 없어지면서 물고기가 많아지고 자연의 밸런스가 없어져서 이것은 바로 자연계의 비극이다. 우리 현대 상황에 공장은 물에 공해물질배출을 하고 나서 물을 더럽혀서 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물에 있는 식품을 먹어서 사람들이 그 물고기를 잡아서 먹는다. 그러므로 돌고래가 없어져서 물고기가 많아지면서 사람의 몸에 독성이 많아질 것이다. 또는 관광적에서 보면 많은 나라들이 수입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돌고래가 자연스럽게 수영을 보러 돌고래가 있는 나라들에 가기 때문이다. 두 번째 문제가 사람의 무관심과 잔악이다. 영화에서 돌고래를 죽이는 나라는 일본이고 일본인들이 아무 후회 없이 돌고래를 죽이면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없고 그것이 일본의 문화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본인들이 그런 죽임에 대해서 아예 무른다. 또는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서 일본 타이지라는 섬에 온 릭 오배리의 눈 앞에서 돌고래 새끼 목을 자르며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행동이 사람의 무정에 대해서 말한다. 매일 매일 돌고래를 죽여서 피가 많은 물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이 얼마나 야박한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죽임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무관심하는 사람들이 양서류 동물을 죽이는 사람보다 좋지 않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문제에 대해 알아도 아무 행동하지 않고 가만히 살고 있어서 이기심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이 돌고래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기만 아니라 다른 똑같은 사람의 삶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준다. 그럼 무관심과 이기심은 우리 인류의 제일 큰 문제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문제나 가난을 봐도 이기적이라서 도와주지 않고 지나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돌고래를 죽임을 인해 우리 세상의 심한 회뢰를 볼 수가 있다. 돈 때문에 사람들이 모든 것을 할 준비가 있다는 말인데 거짓말을 말하는 것만 아니라 무방비의 동물을 죽이고 불법을 하는 사람들을 지키기까지 준비도 있다. 사람들이 돈 말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고래와 돌고래를 보호와 지키기 위해서 조직 회에서 돌고래와 고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실을 알아도 일본인들이 아무 최가 없다고 말을 했다. 또는 릭 오배리와 그는 함께 있던 사람들을 경찰서가 계속 뒤따라보고 지켜보았다. 이런 실제가 일본 경찰서의 매수하기를 증명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돌고래를 죽이는 문제만 아니라 우리 세상에서 인간 때문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이 정신 차리고 호전하지 않으면 우리 자연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사람들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동물들이 앞으로 없어질 수도 있을지 모른다. 사람들이 마음을 고치지 않는다면 우리 세상은 이기심과 무관심만 가진 사람들만 살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인류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